방학이라 요새 형제인 신 비(9), 신 율(7)이 장구를 배우고 있어요.
율이가 형 따라 가느라고 바쁨니다.^^
그래도 눈이 휘뚱그래 지면서 잘 따라 합니다.
정학이는 한살 많은(10) 누나 에요. 그래서 그런지 의젓하게 장구를 잘 가지고 놉니다.^^
설장구도 배우는데 제법 잘 합니다.
꽹과리 잡더니만은 신이 났습니다.
확실히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꽹과리를 좋아합니다.
북은 구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.
율이와 비는 북을 잘 칩니다.
힘이 있습니다.
일상의 삶에서는 양손을 같이 사용하는 일이 극히 드뭅니다.
양손을 사용하는 악기를 통해 아이들의 대뇌가 발달하여 좌ㅡ우뇌가 고루 발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인지 능력과 감성이 골고루 발달하는 것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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